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1만461명 엘리트 체육인들의 출사표

참가신청 마감… 1부 용인 427명·2부 광주 451명 최다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3-04-08 제15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725267_304528_4542
'경기도 엘리트 스포츠의 축제'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에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461명(선수 7천235명·임원 3천2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3일 시·군참가 집계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 1만364명에 비해 97명이 증가한 1만461명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비해 인원수가 증가한 이유는 당구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16개 시·군이 참가하는 1부에선 용인시가 가장 많은 427명의 선수단을 참가시키고, 고양시(406명)와 시흥시(403명)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종합우승 9연패에 도전하는 수원시는 7번째로 많은 37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15개 시·군이 순위 경쟁을 벌이는 2부에선 광주시가 가장 많은 451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키고, 오산시가 401명, 양주시가 398명으로 2~3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개최지 연천군은 252명으로 11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내보내고, 대회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천시는 5번째로 많은 354명의 정예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오는 5월14~16일까지 3일간 연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신창윤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