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40주기 대회고전]피카소, 그 불멸의 예술혼

PICASSO IN INCHEON

경인일보

발행일 2013-05-06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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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사거 40년, 그의 예술혼이 인천에서 부활한다!'

피카소를 왜 '위대한 천재'라 하고, '현대미술의 출발점'이라고 하는지 대한민국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경인일보가 피카소의 고향 스페인 말라가 소재 피카소재단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피카소의 작품 200여 점과 피카소의 모습을 앵글에 담은 사진 작품 90여 점을 오는 7월부터 순회 전시합니다.

피카소 스스로 "나는 숨을 쉬듯이 그림을 그린다"고 했듯이, 그는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언제나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했으며, 그 결과 누구보다도 먼저 얻은 예술적 깨달음을 '새로움'으로 실현한 문화 혁명가였습니다.

유화, 데생, 판화, 도자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경지를 추구했던 피카소는 기본이 충실하면, 그 영역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이 세상 어떤 미술가보다도 확실하게 보여준 개척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피카소 40주기 대회고전'은 피카소가 얼마나 부지런히 변화를 시도했으며, 변화무쌍한 착상을 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사진전을 통해 만년의 피카소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살필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국제적인 전시회라면 늘 서울에 뒤이어 봐야 했던, 그래서 문화적 갈증에 시달리곤 했던 인천과 경기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전시회는 그 갈증을 한꺼번에 털어내는 청량제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 전시 기간 · 장소 : (1차) 7월 6일~9월2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차) 10월1일~11월24일 서울 예술의 전당
■ 주최 : 경인일보, 인천시, 스페인 피카소재단
■ 주관 : 인천국제교류센터, 미추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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