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내응 수원시선수단 총감독

시민의 든든한 관심으로 연승행진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3-05-17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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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투혼과 시민들의 관심이 이뤄낸 성과였다."

도민체전 1부에서 종합우승 9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선수단 이내응(시체육회 사무국장·사진) 총감독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우승하겠다는 각오와 115만 수원시민의 든든한 관심이 연승행진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상대로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올렸다"면서 "특히 축구와 사격, 여자 검도, 여자 배드민턴 등의 선전이 시의 종합우승에 더욱 빛을 내게 했다"고 전했다.

이 총감독은 학교 체육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글로벌 스타 육성에 대한 복안도 제시했다.

그는 "시는 학교 운동부 육성 및 지원을 위해 예산을 증액했고, 글로벌 스타 발굴을 위한 직장운동경기부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종목 진단을 평가중에 있다"며 "팀별로 올림픽 및 세계무대에서 메달을 따낼 수 있는 스포츠 스타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총감독은 "과거 일부 시·군처럼 무차별적인 팀 해체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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