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종국 포천시선수단장

학교연계 체육인 육성 우승 원동력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3-05-17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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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로 우승컵을 되찾아왔습니다."

도민체전 2부에서 6년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김종국(포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포천시선수단 단장은 "철저한 준비로 6년 만에 값진 우승컵을 되찾아왔다"며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도민체전 육상에서 이천시와 오산시에 뒤져 우승컵을 번번이 놓쳤다"면서 "하지만 올해는 육상 직장경기운동부를 창단하는 등 학교 체육과 연계한 선수를 육성한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단장은 오는 2015년 제61회 도민체전 개최에 따른 준비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도체육회 및 가맹경기단체와 협의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연천 도민체전과 내년 안성 도민체전을 벤치 마킹해 내실있는 도민체전을 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단장은 "그동안 종목별로 나뉘어 고생한 선수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포천시에 고맙다. 내년에도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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