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몸무게 고충 고백 "건물 밖 음식 먹으려다 떨어져 죽을 뻔"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입력 2013-05-25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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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지 몸무게 고충 고백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선수시절 식탐에 대해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신수지는 선수시절 유난히 힘들었던 체중관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수지는 "매일 숨어서 먹었다. 다 감춰놓고 숨겨놓고 먹었다"며 "청 테이프로 건물 밖 벽에 붙여놓았다. 그걸 떼서 먹으려다가 떨어져 죽을 뻔 한 적도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렇게 강한 식탐에도 신수지는 키 165cm에 38kg의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신수지는 "하나 먹고 (체중을) 재고 운동 끝나고 재고 계속 쟀다"며 "다른 애들은 중간 중간 자고 쉴 때 나는 러닝머신을 뛰고 그만큼 더 먹었다. 먹는 걸 정말 좋아했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수지는 후배 손연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신수지 몸무게 고충 고백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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