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체전 9연패' 수원시 선수단 성과보고회 마쳐

"이 기세 전국체전에 이어가길"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3-05-27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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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수원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원선수단 성과보고회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조형기 프리랜서

수원시체육회는 지난 24일 수원 노블레스 웨딩컨벤션 7층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노영관 시의회의장, 가맹경기단체장, 체육회 이사, 선수,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원선수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선 수원시청 씨름단 고형근 감독과 수영 여자국가대표 정다래, 조백회 시체육회 이사 등 9명에게 각각 체육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경기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 9연패 달성의 쾌거를 달성한 시선수단의 성적보고 및 선수단기 봉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제59회 경기도체전에서 수영 9연패, 태권도 7연패, 정구 6연패, 복싱 5연패 등 총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모두 17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염 시장은 "수원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하다. 도민체전 우승에 안주하지 말고 올 가을 있을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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