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웠던 대회 날, 쉬지도 못하며 완성한 작품을 제출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뜻밖의 큰상을 받게 돼서 더 뿌듯하고 기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도 많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미술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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