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페텔, 2013 F1 독일 그랑프리 정상… 4연속 '월드챔피언' 순항

김종화 기자

입력 2013-07-08 18: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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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페텔(레드불)이 2013 F1 독일 그랑프리 정상에 등극했다.

페텔은 7일(현지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2013 F1 시즌 9라운드 독일 그랑프리에서 5.148㎞의 서킷 60바퀴를 1시간41분14초711으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29일 예선에서 2위를 기록한 페텔은 결선 레이스에서 '로터스 듀오' 키미 라이코넨, 로망 그로장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네 번째 F1 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쥐었다. 6월 캐나다 그랑프리 우승 이후 1개월 만에 포디움 정상에 오른 페텔은 개인 통산 3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페텔은 우승 포인트 25포인트를 추가하며 합계 157포인트를 기록해 2위 페르난도 알론소(123포인트)와의 간격을 34포인트 차로 벌렸다. 4연속 '월드 챔피언'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페텔은 홈무대인 독일 그랑프리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해 포디움 시상식에서 기쁜 얼굴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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