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원장 경기청 건강강좌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3-08-1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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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이 지난 8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요통의 원인과 예방'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사진

이번 건강강좌는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주관한 직무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교통조사요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병원장은 척추의 해부학적 구조 및 다양한 척추질환의 발병 원인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박 병원장은 디스크 환자 중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는 10% 내외이나 괄약근 조절에 장애가 생긴 경우, 팔·다리 등에 마비가 생긴 경우, 4주 이상 비수술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병원장은 허리에 부담이 덜 가는 물건을 드는 자세, 운전하는 자세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박 병원장은 "허리 디스크는 치료 및 수술을 받았더라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이 허리디스크 예방의 시작이자 치료의 마무리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춘근 병원장은 수원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013년 올해의 100대 의학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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