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 평화누리길 청소년탐험대 캠핑장소 찾아 격려

한국의 미래 여러분이 있어 밝습니다

오연근·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3-08-14 제20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 13일 연천군 물새롬랜드에서 2일차 캠핑을 하고 있는 '2013 평화누리길 청소년 탐험대'를 찾은 김규선 연천군수가 탐험대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3일 연천군 물새롬랜드에서 2일차 캠핑을 하고 있는 2013 평화누리길 청소년탐험대를 찾은 김규선 연천군수는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느끼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한국의 미래는 여러분이 있어서 밝게 느껴진다"고 격려했다.

바쁜 군정 일정속에서도 탐험대원들을 만나기 위해 물새롬랜드를 방문한 김 군수는 탐험대원들과 악수를 하며 참가한 소감들을 들었다.

탐험대원들은 1일차인 12일 경기도 최북단역인 신탄리역에서부터 로하스파크까지 18㎞ 가량을 도보 탐방한 후 2일차인 13일에는 로하스파크부터 물새롬랜드까지 17㎞ 가량을 도보 답사했다.

특히 김 군수는 탐험대장을 맡고 있는 송수복씨에게 2일차인 탐험대원들의 일정을 보고 받고 한반도의 현실을 느끼기 위해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함께 걷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모두가 완주하기를 기도하겠다. 모든 대원들이 끝나는 날까지 무사히 일정을 소화하기를 기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탐험대는 14일 로하스파크에서 시작해 숭의전까지 도보 답사한 후 파주구간 평화누리길을 걸어 임진각에서 캠핑을 할 예정이다.

/오연근·김종화기자

오연근·김종화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