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교류 '미래 글로벌리더 대륙을 배우다'

경인일보 주최 '베이징 연수단' 귀국
중국어 수업·박물관 견학 등 안목 넓혀
고아원 봉사활동 민간외교사절 역할도

박상일 기자

발행일 2013-08-20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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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박12일 일정의 베이징 연수를 마친 어학연수단 학생들이 수료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일보사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하고 베이징경인문화교류유한공사가 주관한 '2013 베이징 하계 문화 탐방 및 어학연수(16기)' 참가 학생단이 지난 16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이번 어학연수단은 40여명으로 꾸려졌으며, 11박12일동안 중국 베이징 민항관리간부대학에 머물며 원어민 교사들의 지도로 어학 연수 및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중국어 및 중국문화 수업과 함께 유적지 탐방, 박물관 및 기업체 견학에 나섰으며 과외활동으로 중국 무술과 잡기, 전통차 체험 등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업 이후에는 방과후 활동으로 현지 고아원을 찾아 봉사 활동을 벌이는 등 민간외교 사절 역할도 해냈다.

한 명의 낙오자없이 일정을 모두 소화한 어학연수단은 15일 오후 4시 베이징민항관리간부대학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을 비롯 베이징민항관리간부대학 주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활동팀 부장, 베이징경인문화교류유한공사 사장, 각 부문 담당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수료증 및 우수학생상 수여에 이어 각 조별 장기자랑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송광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연수기간 배운 언어와 체험한 문화를 활용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안목을 키우고 미래의 주역으로, 양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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