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델, 이탈리아 그랑프리 우승… 4년 연속 월드챔피언 '한발짝'

김종화 기자

입력 2013-09-09 1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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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페텔(레드불)이 2013 F1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월드 챔피언 등극에 한발짝 다가섰다.

페텔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열린 2013 F1 시즌 12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5.793㎞의 서킷 53바퀴를 1시간18분33초352로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7일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우승이 유력했던 페텔은 8일 결선 레이스에서 첫 바퀴부터 순항을 거듭하며 무난히 시즌 6번째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월 벨기에 그랑프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페텔은 4년 연속 월드 챔피언 등극이 매우 유력해졌다. 2위 페르난도 알론소는 페텔에 5.467초 뒤진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마크 웨버(이상 페라리)는 3위를 기록했다.

드라이버 포인트 순위에서는 페텔이 우승 포인트 25포인트를 추가하며 합계 222포인트로 2위 페르난도 알론소(169포인트)와의 간격을 53포인트 차로 벌렸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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