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택 사무처장의 목표 "대축전 '경기도민 잔치'로 업그레이드"

세미나·체험박람회 첫 마련
동호인 외 참여 문턱 낮춰

신창윤 기자

발행일 2013-09-25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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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오는 27일 제2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하는 한규택(사진)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올해는 기존 5월에 열렸던 어르신대회를 대축전에 포함시켜 함께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이로 인해 이번 대축전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하는 대회로 성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 처장은 안산시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안산시는 지난 2007년 대축전을 개최했고 이듬해에는 경기도체육대회를 열었던 곳인 만큼 종합대회를 유치할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학술세미나와 스포츠 체험 박람회도 열린다. 한 처장은 "해마다 대축전은 동호인들의 잔치로만 끝났다. 하지만 올해는 학술세미나와 스포츠 체험 박람회도 새롭게 준비했다"며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는 도민들은 누구나 참가하고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러면서 한 처장은 "이제 우리나라도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도생활체육회도 '생활체육은 복지'라는 개념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아가 종목별 동호회가 아닌 종합스포츠클럽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한 처장은 "대축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안산시장님을 비롯해 생활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모두 합심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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