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웹툰으로 재구성한 '범죄의 기술' SNS·경인일보 홈페이지등 주 2회 연재

김태성 기자

발행일 2013-10-22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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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이 범죄유형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경찰 사건기사를 웹툰으로 재구성한 '범죄의 기술·검거의 신-The 웹툰'을 연재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10편 분량으로 기획된 웹툰은 이날부터 매주 2편씩 경기경찰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gyeonggipol)과 홈페이지 등에 게재되며,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경기도 지원을 통해 제작된 웹툰은 도내에서 발생한 중요 범죄 사건의 유형과 검거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웹툰 마지막에는 사건 담당 경찰관이 국민들에게 범죄예방법을 소개한다.

지난 7월 고급아파트만 골라 7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전문 절도단, 2011년 실종 50대 부인을 살해 후 암매장한 남편, 2005년 수도권 부녀자 마취강도범 검거 등과 최근 급증하는 신종사기 파밍 범죄 등이 주요 소재다.

김경운 경기청 홍보기획계장은 "아무리 좋은 정보도 이를 국민들이 보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다"며 "쉽고 재밌게 제작된 웹툰을 많은 국민들이 봄으로써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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