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미래학자와 논하는 미래… 토마스프레이 21일 국내 콘퍼런스 참여

미래 기술·산업 조망 대비책 마련 시간

윤인수 기자

발행일 2013-11-19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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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정한 세계최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국제미래학회(회장·이남식 계원예술대 총장)는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대표·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3시 '토마스 프레이' 초청, '미래기술 메가트렌드 2030 국제미래학 콘퍼런스'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본사빌딩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로 다빈치연구소 소장이며 '미래와의 대화' (communicating Institute)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적인 미래학 저널지인 The Futurist의 편집장이다.

이날 콘퍼런스는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주영 여의도연구원 원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기조강연 후에는 이남식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좌장으로 '창조 경제시대, 미래기술과 성장산업을 논하다'라는 주제의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패널토의에는 박항식 미래창조과학부 실장,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조병완 한양대 공대 교수,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이주연 포스코 ICT 전무, 문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소장 등이 참석, 활발한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를 총괄기획한 국제미래학회 학술위원장 안종배 한세대 교수는 "미래기술 메가트렌드 콘퍼런스를 통해 2030년까지의 미래기술과 성장산업에 대해 조망, 정부와 기업 차원에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혜안과 방안을 제안하고 모색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토마스 프레이는 15년간 IBM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270여종의 디자인관련 상을 받은 천재 디자이너였다.

그는 미국 0.1% 톱 IQ를 소지한 트리플 나이너 클럽, 즉 미국 99.9%를 제외한 천재들 클럽의 회원이기도 했다.

의왕/윤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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