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인천·1]샤론 코헨 버뱅크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디렉터

경인일보

발행일 2013-11-21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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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첫 결연 당시
전쟁피해 어렵던 상황
아름답고 발전한 모습
도시의 성취 보여줘


미국 버뱅크시에서 공공도서관 서비스 디렉터로 활동하는 샤론 코헨(사진)씨는 인천을 '아름다운 국제도시'라고 했다.

코헨씨는 "1961년 자매도시 협약을 맺을 당시만 해도 전쟁으로 피해를 입어 도시 재건에 어려움을 겪던 인천이 지금은 당당한 국제도시로 성장했다"고 했다. 이어 "1등급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인천은 목표를 정했고, 국제사회와 경쟁해 이를 달성했다"며 "도시의 성취를 보여줬다"고 했다.

코헨씨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 교류 활동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추억과 우정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버뱅크시민들은 인천을 아름답고 발전한 도시, 친절한 도시로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제도시로 성장한 인천이 우리 시의 자매도시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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