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인천·2]다카하라 요시히로 기타큐슈 국제협회(KIA) 사무총장

경인일보

발행일 2013-11-21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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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잘하는 도시
빠른 사업추진력 강점
내년 인천AG 계기
중요성 각인 도움될것


일본 기타큐슈 국제협회(KIA)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다카하라 요시히로(사진)씨는 인천을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라고 했다.

다카하라씨는 "1993년 처음 인천을 찾았을 때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적어 불편했는데, 지금은 일본어는 물론 중국어도 잘한다"고 했다.

다카하라씨는 '빠른 사업 추진력'을 인천의 강점으로 꼽았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상전벽해를 이룬 인천경제자유구역 프로젝트를 '빠른 사업 추진력'의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그는 "일본의 도시가 이 같은 일을 추진한다면 인천처럼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카하라씨는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이 인천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이 동북아시아에서 인천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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