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송도갯벌' 보전 위한 환경축제

연수구, 29~30일 '…큰잔치'
생태 체험·청소년 포럼 마련

홍현기 기자

발행일 2013-11-28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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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구청장·고남석)는 29~30일 이틀간 구청 대상황실 등에서 '2013 송도 갯벌 저어새 큰잔치'를 개최한다.

연수구가 주최하고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희귀종인 저어새와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 등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보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환경생태 보전의식 증진을 위해 갯벌생태를 주제로 다양한 주민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저어새 관련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29일에는 오후 1시부터 구청 대상황실에서 '갯벌, 저어새, 도시 공존을 꿈꾸다'를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2013 저어새 포럼'을 통해 송도갯벌과 저어새 보전을 위한 선진사례 및 시민단체 활동보고가 진행된다.

30일 오전 9시부터 '청소년, 저어새 나는 인천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관내 중·고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의 저어새와 갯벌생태의 보전활동을 발표·토의하는 '2013 청소년 갯벌 저어새 포럼'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어새야 친구하자'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저어새 노래, 시낭송, 연극 등 공연무대를 시작으로 저어새 티셔츠·목걸이·솟대 만들기 등 저어새 체험부스, 저어새 캐릭터 소품만들기, 사진·그림 전시 등 '2013 저어새 체험 한마당'이 펼쳐진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체험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인천환경운동연합(426-2767)

/홍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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