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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신사옥 준공·밸류하이엔드 호텔 오픈] 공로·감사패 전달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신사옥 건립에 공헌한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경인일보는 이날 하진수 태울림종합건설 대표이사, 황영란 준 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신철희 태울림종합건설 현장소장, 김진길 태울림종합건설 이사 등 4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경기농림진흥재단 김정한 대표이사, 이용성 두원공과대학교 교수, 최충석 전주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공명진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장 등 4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은 "경인일보 신사옥과 밸류하이엔드 호텔이 성공적으로 오픈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신사옥 입주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인일보 사옥에서 정·관계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일보사 신사옥 준공 및 밸류하이엔드호텔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1일 착공한 경인일보 사옥은 건물 면적 3만2천490㎡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경인일보와 총 300실의 경기도내 최대 규모 비즈니스 호텔인 밸류하이엔드호텔을 비롯해 식당과 스파·커피숍·여행사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섰다. /취재반

   
▲ 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인일보 사옥에서 정·관계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일보사 신사옥 준공 및 밸류하이엔드호텔 그랜드 오픈'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난 2010년 9월 1일 착공한 경인일보 사옥은 건물 면적 3만2천490㎡에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경인일보와 총 300실의 경기도내 최대 규모 비즈니스 호텔인 밸류하이엔드호텔을 비롯해 식당과 스파·커피숍·여행사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섰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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