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간판 아사다 마오, 일본선수권대회 쇼트 1위… 트리플악셀 아쉬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3-12-22 2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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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다 마오, 일본선수권대회 쇼트 1위. 사진은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23)가 지난달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시즌 최고기록인 136.33점을 받은 뒤 10일 갈라쇼에서 연기하고 있는 모습.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23)가 일본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아사다 마오는 22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제82회 일본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3.01점을 받아 1위에 링크됐다.

스즈키 아키코가 70.19점으로 2위를, 무라카미 가나코가 67.42점으로 뒤를 이었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고득점에 성공, 통산 일곱 번째 이 대회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번 일본선수권대회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나설 선수를 뽑는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다.

여자 싱글에서 3장의 출전권을 얻은 일본은 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를 소치올림픽 대표로 우선 선발하고, 이 대회 2∼3위 선수와 그랑프리 파이널 최고 성적의 선수 가운데 두 명을 추가로 올림픽에 출전시킨다.

이미 올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아사다 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순위가 급격하게 추락하지 않는 이상 무난히 올림픽 출전권을 따낼 전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의 순위보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린다.

아사다 마오는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와 파이널에서 쇼트프로그램에 빠짐없이 70점 이상을 받은 뒤 종합 점수도 200점을 넘기는 고득점을 기록했다.

   
▲ 아사다 마오, 일본선수권대회 쇼트 1위. 사진은 지난달 8∼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자신의 공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오른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 아사다의 9일 프리 경기 장면. /도쿄 교도=연합뉴스
이번 대회에서도 쇼트프로그램에 70점 이상을 획득,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의 '주무기'로 꼽히는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는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디지털뉴스부

   
▲ 아사다 마오, 일본선수권대회 쇼트 1위. 사진은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23)가 지난달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시즌 최고기록인 136.33점을 받은 뒤 10일 갈라쇼에서 연기하고 있는 모습.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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