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프리스케이팅 의상 전격 교체 "불편함 느껴 새로 제작"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1-03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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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의상 교체. 사진은 지난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어울림누리 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는 김연아 /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의상을 전격 교체했다.

김연아는 3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KB 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 연습에 참가했다.

이날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 곡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실력을 점검했다.

한 가지 주목할만한 것은 의상이 지난 대회와 달라진 점이었다. 왼팔을 비롯한 왼쪽 부분이 보라색으로 바뀐 것.

또한 지난 대회 당시와는 다르게 이날 입은 의상에는 보석이 왼쪽에 길쭉한 역삼각형 모양으로 집중적으로 박혀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김연아의 바뀐 의상에 대해 김연아 소속자 관계자는 "선수가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어 의상을 새로 제작했다"면서 "올림픽 전까지 오늘 입은 의상을 유지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 프리스케이팅 의상을 입은 김연아는 오는 4일 쇼트프로그램, 5일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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