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경인일보 신년특집]신년 인터뷰/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겸 전무

"맞춤형 탑승수속 등 명품 서비스 제공"
올 신규 시스템 도입 교육
봉사로 지역과 동행 노력

차흥빈 기자

발행일 2014-01-20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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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 인천공항서비스를 총괄 지휘하는 대한항공 김종대 전무는 "명품 항공사의 격에 맞는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한공 인천공항지점은 운송 서비스의 메인허브(MAIN HUB)입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해외 여행을 하시는 대부분의 승객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또는 환승하여 제3국으로 이동하는 만큼 명품 항공사의 격에 맞는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한국의 대표적 항공사인 KAL 인천공항서비스를 총괄 지휘하는 대한항공 김종대 전무(57).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 700명과 1일 평균 100여대의 항공편 서비스를 총괄하는 김 전무는 인천지점장 취임 이후 올해 역시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립 45주년인 올해 그는 "그동안 준비해 온 신운송, 예약, 발권 시스템이 오는 5월에 도입됨에 따라 전 지점원을 대상으로 신규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절차를 재정비하는 등 순조롭게 시스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 특성에 따른 맞춤형 탑승 수속 서비스 등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해 대한항공의 사내 화두가 '동행'이었던 것과 같이, 인천공항 지점에서는 지역사회에서의 봉사 활동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지점 봉사활동 단체인 하늘사랑회에서 매월 해송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벗이 되었습니다. 또한 인천시교육청과 공동으로 도서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항 체험 학습, 인천 용유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교실을 여는 등 지식기여사업 또한 활발히 진행하였습니다."

그는 "지난해 연인원 364명이 1천612시간의 대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올해에도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힘쓰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전무는 대한항공이 전국민의 항공 여객 및 화물 수송을 담당하는 최고의 항공사로서 곧 국가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인천공항에서의 안전과 서비스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흥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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