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5년 경인지역 최초 우리말 신문으로 창간된 대중일보를 계승해 수도권 언론의 정통과 맥을 이어온 경인일보의 33기 수습기자들이 올곧은 언론인으로 새출발을 다짐하며 새해 갑오년 설날을 맞아 독자 여러분께 세배를 드리고 있다(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범수·이원근·이명규·권준우·조윤영·유은총·윤설아·신상윤 수습기자).┃한복 협찬/수원 규중칠우·장소 제공/수원 화성행궁 /임열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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