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5월 은퇴 무대 "새 갈라 프로그램으로 팬들에 보답할 것"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3-10 2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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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5월 은퇴 무대. '피겨 여왕' 김연아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에어컨 팬 페스타'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5월 은퇴 무대를 갖는다.

10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오는 5월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의 특설링크에서 김연아 등의 피겨 스타들이 출연하는 아이스쇼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를 통해 공식적인 현역 선수 은퇴무대를 갖고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응원해 준 국내외 팬들에게 보답하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5월 무대에 대해 "은퇴 무대에 걸맞은 아이스쇼 주제와 내용, 무대 구성,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며 "팬들이 은퇴를 축하하고 김연아가 이에 보답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연아는 이번 5월 은퇴 무대가 될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쇼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연아는 "5월 아이스쇼가 현역 은퇴무대인 만큼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싶다"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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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5월 은퇴 무대. '피겨여왕' 김연아가 23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소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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