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 '4대 사회악 대응'우수

대검, 1분기 선정… 담당 법무관·19개 단체 공동네트워크 지원 호평

김규식·김성주 기자

발행일 2014-03-26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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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성남지청(지청장·노승권·사진)은 대검찰청으로부터 올해 1분기 4대 사회악 범죄 관련 대응 우수청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성남지청은 그간 4대 사회악 범죄 피해자를 돕기 위해 공익법무관을 피해자지원 법무담당관으로 배치해 학교폭력 등 피해자에 법적·경제적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관내 학교 법강연 등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우수청 선정에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달부터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서, 각종 상담소 등 총 19개 유관단체와 범죄피해자지원 공동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노 지청장은 "범죄 피해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한편, 범죄피해자 지원 공동네트워크를 활용해 피해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지청은 1분기에 피해자와 총 167건(전화 155건·방문 12건)을 상담했으며 생계비, 의료비 등 경제적 지원으로 787만원(10명)을, 이전비 지원으로 335만원(3명)을 지급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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