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마지막 갈라, 투란도트 中 '공주는 잠 못 이루고'… 기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4-01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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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사진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열연하는 김연아 /소치=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가 마지막 갈라 프로그램으로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보인다.

1일 김연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4'에서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로 1926년 초연해 낭만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주인공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건네는 호기로운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김연아는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영감에 따라 감정 표현을 하는 안무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객들과 교감의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마지막 갈라 너무 기대된다" "김연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환상적인 무대가 되겠네" "김연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은퇴 무대에 어울리는 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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