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손연재 볼 페사로월드컵 개인최고점 넘어서

리본·후프·볼 우승 3관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4-21 0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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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손연재 볼 페사로월드컵 개인최고점 넘어서. 여자 리듬체조 손연재가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공 경기를 마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서 후프와 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2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후프 종목에서 18.050점을 받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17.950점)를 여유 있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볼 종목에서도 18.200점을 받아 스타니우타(17.850점)를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볼 종목 점수 18.200점은 손연재가 페사로 월드컵에서 받은 세계대회 개인 최고점인 18.100점을 넘어선 것으로, 이번 대회가 국내에서 열려 점수가 전반적으로 후하다는 것을 감안한다 해도 매우 높은 점수다.

전날 리본 종목에서 우승했던 손연재는 이번 대회 3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후프에서 발레 '돈키호테'의 음악에 흘러나오는 가운데 발랄하고 열정적인 연기를 펼쳐 18점대라는 고득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로 나선 볼에서는 마크 민코프의 차분한 곡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실수없이 선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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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손연재 볼 페사로월드컵 개인최고점 넘어서. 여자 리듬체조 손연재가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공 경기와 후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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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손연재 볼 페사로월드컵 개인최고점 넘어서. 여자 리듬체조 손연재가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공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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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손연재 볼 페사로월드컵 개인최고점 넘어서. 여자 리듬체조 손연재가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공 경기를 마치며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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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손연재 볼 페사로월드컵 개인최고점 넘어서. 여자 리듬체조 손연재가 2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서 후프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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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손연재 볼 페사로월드컵 개인최고점 넘어서. 손연재가 19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컵 2014 인천 국제체조대회' 리본 종목에 출전, 17.950점으로 우승했다. 사진은 19일 손연재가 리본연기를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체조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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