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해양경찰이 공개한 세월호 사고 현장 동영상에서 선장 이준석씨가 탑승객을 두고 가장 먼저 속옷차림으로 탈출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원안). 이날 해경은 사고 현장에 처음으로 도착한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 한 직원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9분 4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경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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