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은퇴 무대, '와주셔서 감사해요'… 굿바이 피겨퀸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5-05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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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은퇴 무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에서 김연아와 아이스쇼 참가 선수들이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잇고'노래에 맞춰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김연아 은퇴 무대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에서 김연아 아이스쇼가 개최됐다. 

공식적인 현역선수 은퇴무대를 장식하는 김연아의 아이스쇼 프로그램은 '아디오스, 그라시아스(Adios,Gracias)'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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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은퇴 무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에서 김연아가 '네순 도르마'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김연아는 아이스쇼 오프닝 무대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명곡 '렛잇고'(Let it Go)로 시작했다. 

김연아는 1부 마지막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이었던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the Clowns)를 연기해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에서 김연아는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투란도트-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준비했으며, 프란체스코 사르토리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김연아를 비롯해 김해진, 박소연, 김진서, 세린 본, 데니스 텐, 스테판 랑비엘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은 오는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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