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규 새누리당 인천 계양구청장 후보가 20일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경인아라뱃길 주변 신도시 지정 검토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 관리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인재육성 특구 조성 ▲구민의 건강한 '삶'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5대 대표 분야의 공약으로 내세웠다.
오 후보는 "현재 계양은 발전과 퇴보의 기로에 서 있다"며 "구민 여러분의 일꾼으로서 확고한 신념과 소신을 갖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를 조성하고 부패 없는 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엽기자
오 후보는 ▲경인아라뱃길 주변 신도시 지정 검토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 관리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인재육성 특구 조성 ▲구민의 건강한 '삶'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5대 대표 분야의 공약으로 내세웠다.
오 후보는 "현재 계양은 발전과 퇴보의 기로에 서 있다"며 "구민 여러분의 일꾼으로서 확고한 신념과 소신을 갖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를 조성하고 부패 없는 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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