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가나 피파랭킹 37위, 본선 상대 알제리는 22위 '첩첩산중'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6-10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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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피파랭킹.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한국의 기성룡이 후반 7분 가나의 아예우(13)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이애미=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졸전 끝에 가나에 0대4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조던 아예우에게 해트트릭, 아사모아 기안에게 1골을 허용하며 0대4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대표팀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나 피파랭킹이 화제가 됐다.

지난 5일 발표된 FIFA 랭킹에 따르면 가나는 37위이며 57위인 우리나라에 20계단 앞서 있다.

한편 우리나라와 조별리그 예선에서 맞붙는 알제리는 피파랭킹 22위로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높다. 또한 벨기에는 11위, 러시아는 19위로 다들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러시아와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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