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황제' 슈마허, 6개월 만에 혼수상태서 깨어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6-16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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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미하엘 슈마허 /AP=연합뉴스
스키 사고로 머리를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던 '포뮬러 원(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가 깨어났다.
 
16일(한국시간) AP통신은 슈마허 측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슈마허가 의식을 회복해 프랑스 그르노블의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부딪힌 이후 줄곧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다. 슈마허는 두 차례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고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받았다.

그럼에도 최근까지 차도가 보이지 않자 슈마허가 앞으로 식물인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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