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포브스 선정 2014 아시아 자선가 선정… '역시 연느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6-28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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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2014 아시아 자선가. /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4 아시아 자선가로 뽑혔다.

포브스는 26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자선가 29명 리스트 안에 김연아의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김연아가) 올해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자들과 희생자의 가족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1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아는 처음으로 스타반열에 오른 2007년부터 기부를 시작해 2011년 동일본 대지진·쓰나미 피해자, 필리핀 태풍 하이옌 피해자 등에게 모두 240만 달러(약 24억3천480만원)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브스는 "김연아는 어린 스케이트 선수들을 돕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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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2014 아시아 자선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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