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점프 3회 모두 실패… '금메달리스트 맞아?'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7-23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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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jpg
▲ 소트니코바 아이스쇼. 사진은 지난 2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소트니코바의 모습 /소치=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아이스쇼에서 기대 이하의 실력을 선보였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더 아이스 2014'에 특별 참석했다. 

'더 아이스'는 해마다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아이스쇼로, 올해는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를 주인공으로 기획됐다.

이날 소트니코바는 프랑스 샹송 가수 세주르 라마의 '회색의 길'을 배경음악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첫 점프부터 착지에 실패해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어진 두 번째 점프에서는 회전수를 다 채우지 못했고, 마지막 점프에서도 불안정한 착지를 보였다. 

또한 소트니코바는 스텝과 스파이럴 기술 등에서도 미숙한 모습을 보여 피겨팬들의 빈축을 샀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올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를 선언하고 11월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와 일본 오사카 대회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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