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2014 피겨 심판·지도자 강습회 참석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7-26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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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4-2015 피겨스케이팅 심판·지도자 강습회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가 지도자 자격증을 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6~27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는 '2014 피겨 심판·지도자 강습회'에 김연아가 참석해 강의를 듣는다고 밝혔다.

빙상연맹은 이틀간 피겨 프로그램과 난도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반도핑 교육, 스포츠 인권 교육, 스포츠 의학 강의 등으로 진행되는 강습회를 수료한 사람에게 올시즌 지도자 자격증을 준다.

김연아의 지도자 자격증 강습회 참가는 선수생활 은퇴 이후 피겨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으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계획으로 해석된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9월부터 모교인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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