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이주 150주년 '한·러 축구'

29일 사할린주 초청… 유소년 친선 경기·문화 교류

경인일보

발행일 2014-08-27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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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고려인들은 머나먼 이국 러시아에서 정착 초기에는 무국적 신분으로, 일제강점기에는 중앙아시아로 이주당하는 등 힘겨운 나날을 보냈지만, 현재는 러시아 각계각층에서 큰 역할을 해내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종합미디어그룹 경인일보는 창간 69주년과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러시아 사할린주의 초청으로 '한국-러시아 유소년(U-13) 축구 친선 경기 및 문화 교류' 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사할린주와의 스포츠 교류는 물론 1983년 대한항공 여객기 격추 사건 희생자 추모비 참배 등 잊힌 문화를 찾아보고 고려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행사명 : 러시아 사할린주 초청 한국-러시아 유소년(U-13) 축구 친선 경기 및 문화 교류
■ 일시 : 2014년 8월 29일(금)~9월 1일(월)
■ 장소 :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시, 돌린스크 일원
■ 주최 : 러시아 사할린주
■ 주관 : 러시아 사할린주 체육청소년관광부, J스포츠 스트로이(주)
■ 후원 : 경인일보, 아시아나항공 유즈노 사할린주 지점, 대원그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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