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액트2' 실제 주인공, 방탄소년단 뷔 목소리 극찬 '소울을 타고 났다'

강효선 기자

입력 2014-08-28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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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허슬라이프 /CJ E&M 제공
'시스터액트2' 실제 주인공 아이리스 스티븐슨이 방탄소년단 뷔(V)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28일(오늘) 방송되는 Mnet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에서는 알앤비의 대가인 아이리스 스티븐슨이 직접 뷔를 지도하며 "목소리가 소울을 타고났다"고 폭풍칭찬한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 슈가, 정국에게 알앤비를 가르친 아이리스 스티븐슨은 영화 '시스터액트2'에서 우피 골드버그가 열연한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공연을 펼칠 정도로 유명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특히 제작진은 뷔으 노래를 들은 스티븐슨이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 소울풀한 목소리를 갖고 있어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세 팀으로 나뉘어 각각 비트박스, 비보잉, 알앤비의 고수를 찾아가 지도를 받게 된다. 각 분야 최고의 고수들 앞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갖춘 실력을 선보인 후, 본격적으로 고수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배우게 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각분야의 고수들도 칭찬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비트박스, 비보잉, 노래 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고수들의 노하우가 깃든 가르침을 받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는 방탄소년단이 진정한 힙합 문화를 접하기 위해 갱스터랩의 본고장인 미국 LA에서 24시간 힙합 튜터와 함께 생활하며 각종 힙합 미션을 통해 진정한 힙합퍼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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