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 리프니츠카야와 즐거운 모습… '예전 기량 회복 어렵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09-10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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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jpg
▲ 소트니코바 근황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소트니코바 근황이 공개됐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트니코바와 리프니츠카야는 서로 마주보고 앉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은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을 입은 채 자연스럽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일(현지시각) 러시아의 한 뉴스 통신사가 전한 소트니코바 관련 뉴스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이날 인터뷰에서 "조금씩 서서히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며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모두 회복했거나 회복하는 중이거나 아직 그러지 못한 차이가 있다"고 현재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소트니코바는 이어 "예전의 기량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느 순간 회복에 대한 희망이 사라졌다. 특히 피로가 누적되면 힘들다. 웬만하면 그러지 않으려고 하나 가끔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침대 위에 털썩 눕기도 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현재 국제빙상연맹 여자 싱글 순위에서 3위에 랭크돼 있다. 1위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위는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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