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볼 17.883점 중간 1위… 덩썬웨 '기선제압'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10-01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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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볼 연기. 손연재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경기에서 공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 연세대)가 개인종합 예선전을 상큼하게 출발했다. 

손연재는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및 팀경기 B조에서 연기를 펼쳤다. 손연재는 가장 먼저 연기한 볼에서 17.883점을 받아 A조 예선 덩썬웨의 17.550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 

손연재가 가장 먼저 연기한 볼은 세계선수권에서 큰 실수가 나왔던 종목이었지만 이날 손연재는 마지막 수구를 뒤로 받는 동작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한편 손연재의 금메달 경쟁자인 덩썬웨는 후프(17.633) 볼(17.550) 곤봉(17.700) 리본(17.300) 종목 중 가장 점수가 낮은 리본을 제외한 나머지 3종목 점수를 합친 총점 52.833점으로 개인종합 중간순위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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