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의 효능, 뛰어난 항암효과에 정력 보강까지… '피해야할 체질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4-10-21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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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의 효능 /아이클릭아트 제공
제철을 맞은 생강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강은 소화를 돕고 장운동을 촉진시키며, 구역질과 설사를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생강의 맵싸한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은 각종 병원성 균, 특히 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 등에 대해 강한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며 오한, 발열, 두통, 가래 등에 효과가 탁월해 겨울철에 생강차로 많이 음용된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허리와 다리의 냉증을 치료하고 류마티스병을 제거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생강의 성분이 항균, 종양억제 등 항암효과에도 뛰어나다는 사실이 알려져 건강식품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또한 아라비안 나이트에서는 생강이 '신이 내린 정력제'로 전해진다. 생강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ginger' 또한 정력, 원기라는 뜻이고 중국의 성인 공자도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생강을 챙겨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따뜻한 성질의 생강은 몸에 열을 나게 하기 때문에, 감기 등으로 열이 나거나 편도선이 부은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고 혈압이 높은 사람도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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