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손연재, 심판배정 논란 해명 '사건의 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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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캠프 /SBS 제공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힐링캠프' 심판배정 논란을 해명한다. 

지난달 27일 야구 중계 여파로 결방된 SBS '힐링캠프' 손연재 편이 일주일 만인 3일 밤 전파를 탄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손연재는 2014 세계선수권 출전 당시 자신을 따라다닌 심판 배정 논란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 당시 공을 떨어뜨린 실수 등에 대해 직접 해명할 예정이다.

특히 손연재는 "심판 배정과 관련된 논란이 있었다"며 자신이 왜 논란에 휩싸이게 됐는지, 논란의 진상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연애관, 이상형, 핑크빛 기류에 휩싸였던 마린보이 박태환과의 우정 이야기 등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영광을 거머쥐기까지 겪어야 했던 눈물겨운 성장통을 공개한다.

한편, 손연재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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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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