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정신, 뒷받침할 것'

제1회 청년창업 드림리그 개막
오늘 최종 결선·우수사례 발표

김태성·이경진 기자

발행일 2014-11-24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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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사 참여 '토크 콘서트''창업의 꿈을 탐험하라'는 주제로 지난 21일 오후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회 청년 창업 드림리그 토크 콘서트'에 패널로 참석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일호 (주)오콘 대표, 이준민 (주)윈덤 대표, 김동호 (주)아이디인큐 대표, 박순영 (주)데이터스퀘어 대표 등 기업인들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하태황기자
경기도내 기술·지식 창업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청년창업붐을 조성하기 위한 '제1회 청년창업 드림리그'가 지난 21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가 및 창업희망 대학생 등 1천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경기중기센터·단국대학교·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재훈 한국산업기술대 총장, 전문순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희중 한국나노기술원장, 박태현 차세대융합기술원장, 권양구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가의 도전을 응원했다.

첫날 리그에서는 예선을 거친 도내 대학생과 청년창업희망자들이 아이디어와 사업화 부문에서 1차 결선을 벌였다. 재도전콘퍼런스·엔젤마트·벤처포럼 등에서도 투자자와 예비 창업자의 연결은 물론, 창업 성공 선배와의 경험 공유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 밖에 도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G-창업프로젝트' 지원을 받은 청년창업 기업들의 우수기술과 제품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청년창업토크쇼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 남 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상황일수록 청년의 도전·기업가 정신이 더욱 필요하다"며 "실패를 해봐야 더 큰 성공이 가능한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득구 의장도 "청년에게 희망이 있어야 좋은 사회"라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가장 빛나는 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도의회가 청년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4일에는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과 창업우수사례발표회 등이 경기중기센터에서 진행된다.

/김태성·이경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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