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볼만한 영화]러브, 로지·사랑에 대한 모든 것

경인일보

발행일 2014-12-1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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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로지

= 연인인 듯 아닌 듯한 관계인 '썸'만 12년째 타온 로지(릴리 콜린스 분)와 알렉스(샘 클라플린 분)는 미국 보스턴의 대학에 함께 진학할 것을 약속하지만 예기치 못한 실수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미국에서 계획대로 인생을 설계해 나가는 알렉스와 달리 로지는 꿈을 접고 고향 호텔에서 일을 한다. 몇 년 후 알렉스의 연락을 받은 로지는 감춰왔던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보스톤으로 향하지만 알렉스의 옆은 이미 다른 사람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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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대한 모든 것

= 촉망받는 스무살의 물리학도 스티븐 호킹(에디 레드메인 분)은 신년파티에서 매력적인 여인 제인 와일드(펠리시티 존스 분)를 만나 사랑에 빠져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스티븐은 루게릭 병에 걸려 '2년' 시한부 선고를 받게되고, 그럼에도 제인의 변함없는 사랑은 스티븐의 삶을 일으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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