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학교 참가학생단 41명 귀국… 예비 글로벌리더들 '대륙을 배웠다'

경인일보·수원청소년육성재단 주최
12박13일 어학·역사·문화 견문 넓혀

김신태 기자

발행일 2015-01-19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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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기 글로벌리더 청소년 아카데미 겸 2015 중국문화학교' 참가학생단이 수료식에서 경인일보사 송광석 사장, 수원청소년 문화센터 최현우 부장,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이용식 총편집, 정주국제학교 이후진 교장과 함께 미래의 주역으로 클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인일보사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 주최하고 안성시,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중국 정주국제학교가 주관하는 제18기 글로벌 리더 청소년 아카데미 겸 2015 중국문화학교 참가학생단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지난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창원고 김태윤군 등 수원, 안성을 비롯 군포 등 도내 일원과 서울, 전라북도 전주 중고교생 등 41명으로 구성된 참가학생단은 지난 5일 출국, 12박 13일간 중국의 수도 베이징, 중국역사와 문화의 고장 정저우, 중국경제의 중심 상하이를 순회하며 중국어학연수와 중국 역사, 문화체험을 바탕으로 예비 글로벌 리더로서 자질함양을 위한 유익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중국 현지에서 가진 분야별 전문가 글로벌 리더 특강, 정저우 제47중학 학생들과 함께 한 친선경기, 우정의 밤 행사와 좌우명 발표 및 실천다짐대회를 통해 앞으로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서 나아가자는 뜻을 굳게 다졌다.

한편, 경인일보사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G2로 부상하는 중국 현지에서 중국어 수업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속의 중국을 관찰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 2006년 1월부터 매년 글로벌 리더 청소년 아카데미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신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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