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하면지역 도시가스 공급 위한 사업, 올해부터 시작

김민수 기자

입력 2015-01-21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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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상·하면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21일 군은 상·하면 3천300여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1차 본관 매설 공사를 오는 4월부터 시작, 12월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49억원을 투입해 가스를 공급하게 될 가스관을 지하에 매설한다. 가스관은 청평검문소에서 상면 항사리까지 10km의 본관이 땅속에 매설된다.

2016년과 2017년에는 60여억 원을 들여 항사리에서 현리까지 2차 본관공사와 공급관 공사를 마치게 된다.

2016년도까지 하면 현리까지 본관 공사를 마치고 2017년도에는 본격적인 공급관 공사를 시작해 현리 1리~7리와 군부대 숙소 등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가평읍의 읍내8리, 승안1리, 대곡리 오목내, 달전리 일부 지역의 2천270가구와 청평면의 상천2리와 4리, 하천1, 하천2리 지역 155여 가구 대한 가스 공급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올해 말 완료하게 된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가평군의 도시가스 사용가구는 가평읍 3천726세대 청평면 3천748세대 등 7천474세대로 두 지역 1만5천550세대의 48%에 해당된다. 가평읍과 청평면지역의 도시가스 공급목표는 총 1만 세대로 올해 완료된다. 이는 가평읍과 청평면 전체 1만5천550여 세대의 64.3%에 해당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에너지 비용을 덜어내고 안전성이 높은 청정연료를 사용함으로서 쾌적한 삶의 터전과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얻어내는 효과를 거두는 사업"이라며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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