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볼만한 영화]세인트 빈센트·채피

경인일보

발행일 2015-03-0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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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 빈센트

=빈센트(빌 머레이)는 성격도, 인생도 꼬일 대로 꼬여 버린 채 사는 괴팍한 노인이다.

그의 삶만큼이나 재정 상황도 최악이다. 8년째 은행 대출을 받고 있고 현금지급 한도도 초과했다. 오직 남아 있는 것은 낡은 집과 한물간 구형 캐딜락뿐이다. 빈센트는 용돈을 벌 요량으로 옆집 꼬마 올리버(제이든 리버허)를 맡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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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피

=서기 2016년, 강력 범죄로 골치를 앓고 있는 대도시 요하네스버그에 세계 최초로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이 운영된다.

로봇경찰을 설계한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해 인간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로봇 ‘채피’를 만든다. 생존을 꿈꾸는 로봇과 로봇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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