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박선관 한라배수영 4관왕

배영100m 결승 55초96 대회新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3-23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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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관(고양시청)이 제10회 제주한라배전국수영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박선관은 22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일반부 배영 100m 결승에서 55초96의 대회신(종전 56초23)으로 이주호(제주도청·56초26)와 신희웅(강원도청·57초08)을 제치고 금빛 물살을 갈랐다.

박선관은 이후 계영 400m 결승에서 허환-신형수-최주용과 함께 나서 3분27초54로 전주시청(3분28초04)을 따돌리고 우승, 전날 배영 50m와 계영 800m 1위에 이어 금메달 4개를 수확했다.

여고부에선 고미소(인천체고)가 400m 계영 결승에서 황예진-송민주-김주희와 나서 3분52초48의 대회신(종전 3분54초33)으로 정상에 올라 전날 자유형 50m와 100m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다.

또 남고부 최종훈(도당고)은 자유형 200·1천500m에서, 원영준(효원고)은 배영 50·100m에서 각각 2관왕에 등극했고, 여고부에선 양지원(소사고)이 평영 50m·100m에서, 이도륜(경기체고)이 배영 2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각각 금 2개씩을 따냈다.

이밖에 남중부 진가언(대평중)은 배영 50·100m에서, 여중부 권은솔(인천 함박중)은 배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각각 2개씩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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