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박선관 “대회新 하나 더”

혼계영 400m 3분46초95 金 추가
제주한라배전국수영 5관왕 올라

이원근 기자

발행일 2015-03-2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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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관(고양시청)이 제10회 제주한라배전국수영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박선관은 23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신형수-허환-최주용와 함께 출전해 3분46초95의 대회신(종전 3분49초68)으로 부천시청(3분47초12)과 오산시청(3분47초27)을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박선관은 전날 배영 50m와 계영 800m, 계영 400m와 배영 100m에 이어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형수·허환·최주용은 나란히 계영 800·400m에 이어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또 정원용(오산시청)은 남일반부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7초54의 대회신(종전 4분27초71)으로 길병휘(전남수영연맹·4분29초36)를 따돌리고 우승해 접영 200m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으며, 김윤경-이예나-이소정-김선재가 출전한 경기체중은 여중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4분22초76의 대회신(종전 4분24초91)을 세우며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소정과 김선재는 계영 8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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