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천축협, 제13대 이철호 조합장 취임식

"경제사업의 다각화와 발전만이 협동조합의 미래"

이종태 기자

입력 2015-03-25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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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파주연천축협 이철호 조합장이 23일 취임했다.

파주연천축협은 이날 문산 센트럴웨딩홀에서 김기승·김이연·박두운 전 조합장, 경영평가 자문위원, 선거관리위원, 장학재단, 축산단체장, 전·현직 임원 및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조합장 취임식을 가졌다.

4선의 이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전국 최다 득표율이라는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의 축산과 협동조합을 빈틈없이 이끌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자간 FTA로 무분별한 수입이 늘면서 조합설립 43년이래 최대 어려움에 봉착했다"면서 "경제사업의 다각화와 발전만이 협동조합의 미래임을 잘 알고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조합장은 더불어 "파주연천축협 경제사업은 2천억 규모로, 전국 1천 100여 조합 중 20위권에 들 정도로 발전했지만 판매사업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파평면에 농식품부사업 30억과 환경부사업 70억 등을 지원받아 축분종합자원화센터를 건립, 환경규제에 대한 가축분뇨 문제를 해결해 양축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취임식에 이어 임기가 만료되는 김상중 대의원 등 16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16명 신임 대의원 소개와 조합사업 발전을 위한 조합원들의 노력을 다짐하는 결의문 발표가 진행됐다.
파주/이종태기자

이철호조합장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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