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포천서 경기도체전 개최… 566억 경제파급효과 기대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15-03-30 제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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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내년 포천에서 열리는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경제 파급효과가 566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시가 도체전의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도체전이 포천 지역경제에 직접 미치는 효과는 199억6천900만원에 이른다.

또 생산유발 효과는 40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65억원 등 직·간접 경제효과는 566억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도체전이 포천에서 열리면서 일자리도 만들어져 지역주민 380명이 고용혜택을 받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경제파급 효과도 중요하지만 도체전을 보기 위해 포천시를 찾는 관광객들로 시 브랜드 이미지도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포천종합운동장 등 포천 시내 36개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포천/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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